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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은 5월 22일 오후 2시에 동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구정의 운영방향과 지역의 현안사항을 파악하여 시와 구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하여 건의사항 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이화용 동구청장과 10여분에 걸친 환담 후 업무보고장으로 자리를 옮겨 약 50여분에 걸쳐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 및 건의사항과 주요 시책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보고를 받은 안 시장은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Eco-Friendly Factory Project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동구의 각종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업무보고가 끝난 후에는 각계각층의 동구 주민 250여명과 1시간에 걸쳐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이 모인 대화장에서 안 시장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2009년 인천 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명품도시 인천건설에 주민들의 열망을 모아 주길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건의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이날 동구 방문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