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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직원들은 6월 4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로 가금류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양계농가와 가금육 조리업소의 경영난을 돕기 위한 소비촉진운동 및 안전성 홍보에 적극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4일 구내식당에서 이화용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 33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삼계탕 먹는 날 행사”를 갖고,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가금육 소비촉진에 전 구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ꡒ닭과 오리를 기피하는 이유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이라며, 75℃ 이상에서 5분간 가열하면 닭․오리고기와 계란을 먹어도 절대로 AI에 걸리지 않는다.ꡓ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