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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7월 4일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관내 민방위 통대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2008년 통대장 생활민방위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재해 발생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을 위해 최일선에서 구조역할을 담당하는 민방위 통대장들을 대상으로 기존 강의식 집합교육의 형식적 교육에서 탈피하여 현장체험을 통한 생활안전 위주의 체험교육을 통해 재해위험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민방위 통대장으로서의 책임감 및 위상을 정립시키고자 마련했다.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민방위 통대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체험프로그램에 의해 연기, 지진, 풍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를 직접 체험해보고, 응급처치와 소화기 사용법 등 재난 발생시 유용하게 대처하는 요령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속에서 보다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재난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소방 및 재난안전 기초상식 체득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