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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0월 22일 오전 9시에 구청앞 공영주차장에서 전북 진안군을 비롯한 9개 자치단체의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2회 동구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된 이번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농촌 자매결연지역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농민들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제공을 통해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풍토를 조상함은 물론 지역주민 및 농민들에게 상호 경제적 보탬을 주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개설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농간 상호 협력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 진안군과 옹진군 북도면을 비롯한 충북 보은군, 강원도 춘천시 및 평창군 등 10개 자치단체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하여 의성마늘, 충주사과, 강화섬쌀, 생대추, 잡곡류, 더덕 등 산지에서 생산된 60여종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수송하여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흥겨운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민속 공연과 곁들여, 먹거리 장터, 국산․수입농산물 비교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의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하여 장터이용 주민들에게 풍성함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