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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0월 25일과 26일 2일간에 걸쳐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풍물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흥겹고 신나는 풍물배우기 주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고유의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장구와 소고 등 우리 국악과 장단을 배우는 교육적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과 26일 2일간에 걸쳐 초등학생 1-6학년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장고 소고 등 우리 국악기의 구조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장단 맞추기를 통한 소리원리와 음계 등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달동네박물관에서는 이외에도 다음달 9일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성냥갑 만들기” 가족단위의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구 홈페이지(www.icdonggu.go.kr/museu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처 :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032)770-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