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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1월 9일 오후 2시에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25개팀(2인 1조)을 대상으로 “나만의 성냥갑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는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서민들의 일상과 애환이 담겨있는 성냥갑 만들기를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25여개팀을 대상으로 오후 2시에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성냥을 통해 본 우리의 옛날” 특별전시회의 시청각자료를 이용한 이론교육과 함께 나만의 성냥갑과 광고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시간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내년 1월 11일까지 서민들의 일상과 애환이 담긴 옛 물품인 성냥을 모티브로한 “성냥을 통해 본 우리의 옛날”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한편 달동네박물관에서는 오는 22일과 23일 2일간에 걸쳐 초등학생 1-3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소고놀이”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구 홈페이지(www.icdonggu.go.kr/museum)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처 :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032)770-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