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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2월 21일 오후 2시에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개팀(2인 1조)을 대상으로 “단소만들기” 가족대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는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악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도구와 공구 활용법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적 의미로 주말 가족대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개팀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단소만들기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전문강사의 지도로 대나무 생태 구조 및 대나무 국악기 종류와 단소의 구조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가족이 함께 단소를 만들며 소리원리와 음계등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2시간30분에 걸쳐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의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