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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도로명주소(새주소)의 조기정착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관내 만석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의 4학년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에 대한 방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수업은 미래의 새주소 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법적주소로 사용되는 도로명주소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인지도 확산 및 사용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편리한 새주소 이야기 및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와 함께 새주소에 대한 궁금한 사항등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의 시간으로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선진국형 주소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한 이번 방문수업은 지난 11일 만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 창영초등학교에서 방문수업을 가졌으며, 다음달 9일 송현초등학교에서 4학년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표기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한 방문수업이 실시된다.
2007년 4월 5일부터 “도로명주소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주소체계가 지번주소에서 도로명주소체계로 변화됨에 따라 2011년까지는 기존의 지번주소와 병행하여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호적, 주민등록, 건축물대장 등 각종법적 공부상의 주소표기와 일상생활에 쓰이는 약 10,000여 가지의 모든 주소가 도로명주소만을 사용토록 되어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사업이 빠른 위치찾기, 물류운반비 절감 등 국가경쟁력 차원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제도임을 인식하고 사용활성화 및 확산을 위해 직원부터 솔선수범하여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도록 유도함은 물론 적극적인 도로명주소 홍보를 통해 구민 인지도 및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