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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6.25 전쟁 제59주년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송현시장 앞에서 여성회원들이 준비한 보리밥, 쑥 버물, 쑥 개떡 등을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전쟁의 실상과 고통을 알려주는 자리가 되었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6.25전쟁의 참상을 되새기고 전쟁당시의 어려웠던 식생활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근검절약 정신과 자유와 평화에 대한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