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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상인대학은 재래시장 경영현대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상인의식 혁신, 고객만족, 판매기법, 건강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상인들의 경영능력 개선과 함께 역량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설된 상인대학은 생업에 바쁜 시장 상인을 위해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지정한 위탁교육기관(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작년에 상인대학에 참석하지 못한 송현시장 상인 50여명이 교육에 참여중이다.
상인대학은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작년 10월에도 송현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상인대학을 운영하여 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편 명예학장인 이화용 동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인대학 교육을 계기로 상인들의 의식 변화를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고객만족도가 향상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