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배그리기.jpg [0Byte]
구는 흉배그리기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우리고유의 흉배문양등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9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희진 국립민속박물관 전문강사의 지도로 조선시대 품계에 따른 흉배의 종류 및 특징과 문양 등을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티셔츠에 준비된 흉배도안을 의류 전용염료로 채색하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