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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최근 외식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푸짐한 상차림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 방지와 구민의 건강한 삶을 제고하고 위생적인 음식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Green Food 운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우선적으로 냉면 및 순대골목 등 특색음식거리 2개소의 23개 업소를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Green Food운동에 대한 시범사업에 대한 홍보 및 교육과 함께 자율실천 분위기를 조성중이며 지난 7월중순에는 시범사업 지정거리 내 업주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참여 및 동참을 독려했다.
Green Food 운동의 주요 실천내용으로는 반찬가짓수 및 양 줄이기, 남은 음식 싸주기 및 재사용 안하기 등으로 업주들에게 식단별 표준유형을 설명하고 안내문등을 업소 출입구에 부착하도록 교육함은 물론, 오는 8월중에는 시범지역내 업소를 대상으로 Green Food 운동 시범업소 표지판도 제작 부착하여 자긍심 및 책임의식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에서는 녹색생활 실천을 통한 음식문화개선으로 구민건강과 삶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 중인 Green Food 운동이 자율적으로 전 업소에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지도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