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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동 주민센터는 7월 29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후원회(회장 김현서) 발대식을 가졌다.
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올해 3월에 언어 및 육아문제와 사회적 활동 제약 등 사회․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여성결혼이민자 9명이 상호간 정보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복나눔회”라는 자체모임을 결성하였지만 회원들 스스로 모임을 운영하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어 이번에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후원회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뜻이 있는 주민 13명이 모여 발족한 금창동 다문화가족 후원회는 앞으로 여성회원을 통한 애로사항등 수렴과 함께 여성결혼이민자 및 자녀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 조국(친정) 다녀오기 등 다양한 후원활동 확대를 통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마련과 함께 사회진출에도 도움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