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달력만들기2.JPG [0Byte]
구는 디지털 사회의 급속한 생활 변화속에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달력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 전통사회의 월력과 60-70년대 달력 형태 등 당시의 달력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그 시절의 시대상을 살펴보고 과거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대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개팀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개성 넘치는 나만의 달력도 만들면서 아울러 달력의 의미와 종류, 달력으로 보는 현대 세시풍속과 60, 70년대 달력을 통한 그 시대의 생활상과 달동네 모둠살이 등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는 “나만의 달력만들기는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서 세대간에 정을 나눌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사박물관으로서 과거를 경험해 보지 못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시테마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