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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에 걸쳐 노인복지회관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65세이상 어르신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사례별 교통사고 예방법을 주제로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강사 오선미)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만화형식의 교육자료와 영상자료를 통해 사례별 교통사고 예방법등에 대해 1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으며, 또한 강연장 주변에 사례별 교통사고 사진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교통사고의 무서움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구는 이외에도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범구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청과 도원역사에서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를 갖는 한편 출근하는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자회 등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도원역 일대에서 교통안전의식 고취 및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도 4일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교통공원에서도 연중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표지판 식별요령 및 시청각교육과 횡단보도 건너기 등 안전보행방법의 체험위주 교육을 실시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