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합창단 정기공연.jpg [0Byte]
구는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송현근린공원 분수광장에서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동구여성합창단 정기공연인 “가을을 여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찾아오는 공연이 아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회를 편안하고 부담없이 관람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공연은 동구여성합창단에서 몽금포타령, 국화옆에서, 아리랑모음곡에 이어 두 번째로 특별출연 소프라노 손정윤의 독창 I feel pretty, 테너 채관석의 Maria로 이어졌으며, 세 번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노래는 항상 내곁에, 네 번째는 우리에게 친숙한 꽃밭에서, 이따이따요, 여행을 떠나요 등으로 멋진 화음을 선사했다.
특히 동구여성합창단 외에도 대중성과 예술성이 겸비된 페스티발 챔버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는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