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책본부 본격가동.jpg [0Byte]
구의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화용 동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차장(김창홍 부구청장), 총괄 조정관(경기만 도시국장)과 통제관, 수습대책반 등 6개반 5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근무체계로 ‘심각’단계 상황 종료시까지 상시 근무하게 된다.
상황반별 담당업무로는 ▲수습대책반은 감염자 및 사망자 관리, 역학조사 등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 ▲상황총괄반은 상황관리 총괄 및 피해정보 수집보고 ▲행정지원반은 행정․재정상 필요조치 및 물품·예산 등 행정지원 활동 ▲비상지원반은 취약대상 지원방안 강구 및 재난구호 활동 ▲현장관리반은 현장 수습대책 마련 및 확진 사망환자 발생시 현장투입 ▲대민홍보반은 언론 모니터 및 대구민 홍보관리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되며, 구는 전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차단과 사회․경제적 혼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한편, 구관계자는 “신종 인플루엔자 차단 억제를 위해 긴급자금(예비비)을 활용하여 관내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에 손소독용기와 마스크, 손소독제 및 물티슈 등을 배부하였고, 지난 10월말에는 기존의 거점약국 3개소를 모든 약국으로 확대 실시하였다며, 신종인플루엔자로 부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