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화수2동).jpg [0Byte]
이번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담가주기”행사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의 자체기금과 화수2동 송화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세한)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원 등 15여명이 지난 16일과 17일 2일간에 걸쳐 배추 400여포기를 절이고 김장 속을 만들어 넣으며 구슬땀을 흘려가며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17일 주변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120세대에 전달하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한다는 이날 행사에 뜻을 같이 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값으로 따지면 얼마 되지 않지만 작은 정성이 큰 사랑의 시작이고, 이것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