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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관내 취약지역의 집중관리와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가을 행락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관리와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관내 뒷골목 상습무단투기지역은 물론 및 공원, 부두가 주변 등의 청결유지를 위하여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와 신속한 쓰레기 수거체계 확립, 쓰레기 발생억제 및 청결유지 홍보, 주민자율에 의한 쓰레기 수거활동을 유도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는 것.
특히, 11월 25일에는 민․관 합동으로 각 동 자생단체 및 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역별로 만석부두, 화수부두, 화도진공원, 송현근린공원 등 4개지역에서 “가을 행락철 마무리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이날 대청소는 부둣가의 해안쓰레기 및 낚시 관련 폐기물 정비, 또한 공원의 낙엽과 방치쓰레기를 중심으로 이면도로에 있는 무단점유 적치물을 자진 정비토록 유도하는 한편 주민자율 쓰레기 수거 및 청결유지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를 조성하는데 구민들의 관심과 협조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구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