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이낳기 좋은세상 출범식1.jpg [0Byte]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저출산 대응의 사회분위기를 높이고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가족․양육․가족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사회각계가 참여하여 출산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는 것.
또한 구는 이날 출범에 앞서 역량 있고 영향력 있는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18개의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종교계 동구기독연합회장(이경희), 경제계 동구중소기업협의회장(김국현), 여성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유옥분), 동구 부구청장(김창홍)등 4인의 공동의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요 초청인사 소개와 개회사, 격려사에 이어 경제계, 종교계, 여성계 등의 민․관 단체별 행동 선언문 발표 후, 저출산 관련 홍보 캠페인 동영상 상영, 송현성결교회 어린이중창단 공연 및 동구문화예술인총연합회의 어린이 사물놀이와 댄스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구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민․관 협력 활동의 구심체를 형성하게 되었다며, 출산장려운동을 범 구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하는 등 출산․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