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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지난 30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어린이 동반가족 77명을 대상으로 2010년 우리 집 달력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달력 만들기를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설계하고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예술의 전당 황혜전 강사의 강의로 달력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음력, 양력에 대해 알아보고 종이죽과 한지를 이용하여 2010년 달력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박물관은 오는 28일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대보름 세시풍속인 연날리기 교육도 실시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가족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