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는 지난 20일 보라매 보육원과 창영복지회관 앞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무료 엑스선 검진은 전염성 질환인 폐결핵 환자의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를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보건소 결핵 담당자를 비롯한 간호사, 방사선사 등 5여명의 의료진과 검진차 1대로 이동검진반을 편성하여 결핵검진은 물론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건강삼당고 병행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검진결과 결핵의심자로 판명된 주민에 대해서는 각 개인 주소지로 통보하여 완치시까지 치료 및 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동구보건소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결핵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엑스선 촬영과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자세한 상담 및 검진을 원하는 주민들은 동구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각종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쳔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핵퇴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의 : 동구보건소 ☏770-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