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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보건소(소장 박판순)는 지난 22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사업 수혜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보충영양사업은 국민 건강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2006년도에 인천시에서는 유일하게 동구 보건소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실시한 후 올해도 국비 2억4천만원을 지원 받아 관내 지역주민중 영유아, 임산부 및 출산후 여성중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자를 대상으로 조제분유, 쌀 등 총 11개 품목의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켜 불안정한 영양상태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2006년도에도 총 대상자 244세대 439명을 대상으로 지원한 결과 대부분이 사업전보다 영양위험기준이 호전(헤모글로빈수치 11.21%)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교육 및 실습을 통해 주부들의 식습관 및 영양의식이 개선(영양태도 7%, 영양인식율 9.4%)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혜를 받고 있는 동구 주민중 87.68%의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 및 모자보건 사업과 연계하여 출생 전부터 전 생애에 걸쳐 원-스톱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건강관리형 지원제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처 : 동구 보건소 ☎032-770-5720)